신유빈을 앞세운 한국 여자탁구가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(단체전) 4강에 올랐다.
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은 12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
대회 이틀째 단체 8강전에서 신유빈(세계 13위·대한항공) 등의 활약으로
홍콩을 3-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. 동메달을 확보한 한국은 4강전에서 중국과 맞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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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한겨레 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