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세 탁구 맏언니 서효원, 마지막 세계선수권서 최고 성적 도전

핑퐁코리아 0 11 05.15 23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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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단식에만 출전…태극마크 반납 앞두고 8강 이상 진출 노린다
"32강 대결 예상되는 히라노 꺾는 게 1차 목표…고별 무대서 최선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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