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8강전이 시작되는 13일,
한국프로탁구연맹(KTTP)은 실전에 앞서 개회식을 열었다.
의미 있는 첫 발을 디딘 연맹 관계자들과 리그에 참가하는 10개 팀 선수들이 모두 모여 힘찬 출발을 알렸다.
SMASH THE WAVE!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광명 IVEX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이 빠르게
‘탁구의 물결‘ 속으로 빠져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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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더핑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