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라켓 선물 약속 지켰다" 신유빈, 어린이날 유소년 289명에 ‘직접 만든 라켓’ 전달

핑퐁코리아 0 7 05.07 10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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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날인 5일, ‘행복을 나누는 비타민’ 신유빈(20·대한항공)이 또 한 번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.  

신유빈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이 꿈나무 탁구선수 289명에게, 

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‘신유빈 라켓’을 선물했다.


<기사전문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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