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날인 5일, ‘행복을 나누는 비타민’ 신유빈(20·대한항공)이 또 한 번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.
신유빈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이 꿈나무 탁구선수 289명에게,
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‘신유빈 라켓’을 선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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