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다은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여자부 초대 챔피언 등극

비전스포츠 0 2 13:04

시리즈1 결승전 수비수 이승은에 쾌승, 성인무대 첫 우승을 프로무대에서

한국마사회 2년차 공격수 이다은(20)이 2025 두나무 프로탁구 시리즈여자단식을 석권했다

새로 출범한 한국프로탁구연맹(KTTP) 주관개인전 시리즈로 새로 출발한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즌 첫 타이틀의 영광을 거머쥐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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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더핑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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