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규현(20‧미래에셋증권)이 2025 두나무 프로탁구 시리즈1의 대미를 장식했다.
대회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승리하고 2025 두나무 프로탁구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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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더핑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