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(21·대한항공)이 국제탁구연맹(ITTF)
세계랭킹을 끌어올리기 위해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신유빈은 24일(이하 현지시간)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개막한
'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컨텐더 자그레브 2025'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, 혼합복식에 출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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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네이트 스포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