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 탁구 차세대 스타들이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 혼합복식에서 금, 은메달을 확보했다.
최지욱(대광고)-유예린(포스코인터내셔널) 조와 김가온(한국거래소)-박가현(대한항공) 조가
3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진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 U-19 혼합복식 4강에서
나란히 승리하며 동반 결승행에 성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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