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한국 여자 탁구 기대주’ 허예림(15·화성도시공사 유스팀)이 국제탁구연맹(ITTF) 유스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.
ITTF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38주차 성인과 유스 남녀 세계랭킹을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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